◀ANC▶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는 오늘도
중국어선과 해경의 쫒고 쫒기는 전쟁이 지금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을 단속하는 현장을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서쪽 끝단의 섬 가거도에서 50Km 떨어진 공해상
중국어선이 나타나자 해경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SYN▶
"7마일 앞 해상에 중국어선 2척, 검문 준비"
바쁘게 출동 준비를 마친 해경 특공대가
고속 단정에 몸을 싣습니다.
해상의 파도는 최고 4미터...
높은 파도를 가로지르며 고속단정이 쏜살같이
중국어선에 접근합니다.
중국어선에 올라탄 특공대는
곧바로 서류를 확인하고 점검에 나섭니다
우리측 해역에서 허가 받은 양보다 초과해서
고기를 잡았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INT▶김양선 순경
확인이.//
(S/U)이처럼 해경의 단속이 강화되면서
불법조업하다 적발된 중국어선도 지난 해보다
줄었습니다.
지난해 고 박경조 경위 사건 이후
중국어선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지만
호시탐탐 우리 어장을 노리는
중국어선들 때문에 한시도
경계를 늦출 수 없습니다.
◀INT▶장명수 3008 함장
우리 어장을 지키고/
해경은 중국어선으로부터 우리 황금 어장을
지키기 위해 지금도 거친 파도를 헤치고
있습니다.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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