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즐길만한
공연을 소개합니다.
코미디 뮤지컬 <점프>와
새해맞이 <노는 음악회>가
놓치기 아까운 공연들입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 이펙트 **
좀처럼 눈을 뗄 수 없는 현란한 몸 동작
무술인 집안에 도둑이 드는 코믹한 설정
대사는 거의 없지만 동작과 음악만으로도
관객들은 색다른 공연에 빠져듭니다.
동양 무술과 코미디가 접목된 점프는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상품 가운데 하납니다.
◀INT▶
(화면 전환)
상임 지휘자 구자범씨의 취임 이후
공연 때마다 화제를 뿌린 광주시립교향악단
올해의 마지막 날 밤,
또 다른 파격을 선보입니다.
연주회 내내 이어질 친숙하고 흥겨운 음악들은
새해를 맞는 기쁨과 희망을 배가시키게 되고
연주 끝난 뒤에는 로비에서
새해의 첫 순간을 함께 맞자는 것입니다.
◀INT▶
또 연극 애호가들에게는
대학로 장기 공연작 <환상 동화>와
인기 만화가 강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순정 만화> 등도 후회없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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