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토 균형발전 정책이 흔들리는 위기속에
지역 현안사업들은
정상적으로 추진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2009년은
유니버시아드 대회 광주 유치와
FI 지원법 국회 통과 등 굵직한 사업들이
해결된 한 해였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지난 5월 23일 새벽
벨기에 브뤼셀로부터 기쁜 소식이 날아듭니다.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지로
두번째 도전에 나선 광주시가 선정된 것입니다.
(현장음)-'U대회는 광주시로 결정'
광주시가 사상 처음으로
국제대회를 유치한 순간 입니다.
U대회 개최를 계기로
광주시는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세계 무대로 발돋움하는 기회를 갖게됐습니다.
U대회 지원법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내년 초부터 조직위원회가 꾸려지고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가 진행됩니다.
(인터뷰)김대기 차관-'스포츠 발전 기대'
최대 숙원사업인
호남고속철도 건설도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광주에서 충북 오송을 연결하는
19개 공사구간에서 공사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호남고속철도가 2014년에 완공되면
광주- 서울 구간이 1시간 반으로 줄어들어
명실공히 반나절 생활권이 됩니다.
(인터뷰)이명박-'몇개월이라도 앞당기겠다'
2010년 F1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지원법도
국회에서 통과돼
F1 대회 준비가 급물살을 타게 됐습니다.
F1 대회 조직위원회가 꾸려지게 됐고,
국가로부터
행정적 재정적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행정부지사-'대회 준비에 만전'
(스탠드업)
"올 한 해 굵직한 지역 현안사업들이
어려움을 뚫고 해결됨에 따라 광주*전남은
세계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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