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순천만에 들어선 천문대에 관람객이 늘고
있습니다.
철새 탐조와 별자라 관찰이 모두 가능해
개관 1년만에 35만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찾았다고 합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겨울 진객 흑두루미들이
순천만 들녘에 내려앉습니다.
천연기념물 228호로 국내에서는
이곳 순천만에서만 주로 목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민한 보호본능때문에
근접해 철새를 볼 수는 없습니다.
이같은 탐조객들의 아쉬움을
순천만에 들어선 천문대가 풀어주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평지에 들어선
이곳 천문대에서 고배율 망원경으로 철새들을 생생하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
지난 2008년 12월, 개관된 순천만 천문대는
낮에는 철새탐조, 밤에는 별자리 관측의
다목적 천문대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순천만 생태관과 연계된데다 도심과도 가까워 개관 1년만에 35만 9천명이 찾는 학습장이
됐습니다.
순천만 천문관은 겨울방학에 맞춰 맞춤형
별자리 교실도 운영합니다.
◀INT▶
세계 5대 연안습지와 어우러진 순천만 천문대,
새도보고 별도보는 다목적 천문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