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나주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 여성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택시기사 55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김씨의 택시에 장착된
차량 항법 장치의 기록을 추적한 결과
김씨의 차량이
숨진 김 모 여인의 집을 들러
나주호까지 간 사실을 확인했다며
내일쯤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경찰에 붙잡힌 택시기사 김씨는
현재 혐의를 부인하면서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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