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냄비에 모아진
연말 성금 모금액이 줄어든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구세군 교회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성탄절 전야까지
광주 충장로에 설치한 자선 냄비에
모두 천 5백만원의 시민 성금이 모아졌습니다.
구세군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모금액이 조금 줄어들긴 했지만
돼지 저금통 4개를 갖고온 어린이부터
폐지를 팔아 마련한 돈을 통째로 기부한
70대 노인까지 아름다운 손길이 이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한편 고속도로 나들목에서는
오는 30일까지 모금 활동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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