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공무원들의 초과 근무 수당 소송을
둘러싸고 후유증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소방발전 협의회 등에 따르면
초과 근무 수당 문제로 소송을 제기한
광주전남 지역 소방 공무원은
모두 1570여명에 소송액이 8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급자 등으로부터 각종 회유를 받아
전남에서만 200명 가량이 소송 불참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상당수 하위직 소방관들이
부당한 압력이라며 국민 권익 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한데 이어 오늘(28일)
광주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1인 시위에 나서기로 하는 등
후유증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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