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용)아들이 부모 살해(R)-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28 12:00:00 수정 2009-12-28 12:00:00 조회수 0

◀ANC▶



세밑,씁쓸한 소식 전합니다.

영암에서 50대 부부가 집에서 잔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유력한 용의자는 부부의

큰아들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집 안이 아수라장으로 변해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51살 김 모씨와 부인 50살 조 모씨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김 씨는 안방에서 조 씨는 부엌에서 흉기로

잔인하게 살해돼 있었습니다.



◀SYN▶ 목격자

안오길래.//



용의자는 부부의 큰아들 24살 김 모씨였습니다



김 씨는 지난 24일 밤 11시쯤

아버지를 말다툼 끝에 홧김에 살해하고

범행이 발각될까봐 어머니도 살해했습니다.



S/U 부모를 살해한 김 씨는 범행사실을 숨기기

위해 집안을 어질러 놓는등 강도가 든 것처럼

위장했습니다.



또 범행후 피 묻은 옷과 수건등을 야산에

버리는등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김 씨는 외출한 뒤

집에 들어가지 않아 부모가 숨진 지 몰랐다며

태연하게 유족 조사를 받았지만 경찰의 추궁에

범행 사실을 자백했습니다.



◀SYN▶ 김 모씨/용의자

죄송합니다.//



경찰은 김 씨를 존속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