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mbc가
내년 지방선거를 5달 정도 앞두고
광주시장과 전남 지사로 누가 적합한지를 묻는 여론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8명의 광주시장 후보군 가운데 강운태
의원이 가장 앞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영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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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시장을 포함해 출마를 선언한
8명의 입지자를 대상으로 광주 시장 후보로
누가 적합한 지를 물었습니다.
1위는 31.4%를 기록한 강운태 의원이 차지했고, 박광태 현 시장은
18.5%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3 위는 10%로 정동채 전 의원이,
4위는 9.2%인 이용섭 의원이,
5위는 6.2%로 전갑길 광산구청장이
6위는 5.4%인 양형일 전 의원이
각각 차지했습니다.
정찬용 전 수석과 윤난실 진보 신당
광주시당 위원장은 7위와 8위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 내에서 3자 대결로 경선이 이루어질 때
선호 후보를 물었습니다.
강운태 박광태 양형일 경쟁에서는
강운태 의원 50.8, 박광태 시장 25.0.
양형일 전 의원 10.6 % 순이었습니다.
강운태 박광태 이용섭 구도에서는
강운태 의원 48.7, 박광태 시장 24.9,
이용섭 의원은 15.0%를 기록했습니다.
강운태 박광태 정동채 3자 대결에서는
강운태 의원 48.4, 박광태 시장 23.5,
정동채 전 의원 17.7 %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예상 후보들이 자신과 인연이 있는 지역에서
적합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습습니다.
강운태 의원은 지역구인 남구에서
56.9%를 ,
박광태 시장은 지역구였던 북구에서 23.1%,
정동채 전 의원 역시 지역구였던 서구에서 18%,
양형일 전 의원은 동구에서 21.6%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이용섭 의원과 전갑길 청장도 지역구와 관내인
광산구에서 각각 높게 나타났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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