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삼성전자, 천 4백억원 투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28 12:00:00 수정 2009-12-28 12:00:00 조회수 0

(앵커)

삼성전자가 광주에

천 4백억원을 투자해

정밀 금형 개발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광주시 주력산업인 금형산업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기아자동차와 함께

광주 경제를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 광주공장,



지난 2004년 백색 가전라인 이전이후

가장 큰 규모로 신규 투자를 하기로 했습니다.



투자 금액은 천 4백억원으로,

내년 9월 시운전을 목표로

정밀 금형 개발센터를 설립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투자양해각서를 광주시와 교환했습니다.



첨단산업 단지 삼성광주공장에

들어서게되는 정밀 금형센터는

세계로 수출되는 TV와 에어콘 등

가전제품의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인터뷰)홍창완-'중요한 전진 기지가 될 것'



또한

금형센터의 고용 인원이 2백여명에 이르러

신규 고용 창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특히

광주의 주력산업으로 성장한 금형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삼성전자의 자금력과

지역 금형생산업체의 기술력이 접목돼

광주가 세계 금형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금형산업연합회'장기적으로 발전가능'



하지만 삼성전자로

금형 생산 전문 인력과 기술이 흡수될 경우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보여

대책이 마련돼야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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