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성전자가 광주에
천 4백억원을 투자해
정밀 금형 개발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광주시 주력산업인 금형산업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기아자동차와 함께
광주 경제를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 광주공장,
지난 2004년 백색 가전라인 이전이후
가장 큰 규모로 신규 투자를 하기로 했습니다.
투자 금액은 천 4백억원으로,
내년 9월 시운전을 목표로
정밀 금형 개발센터를 설립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투자양해각서를 광주시와 교환했습니다.
첨단산업 단지 삼성광주공장에
들어서게되는 정밀 금형센터는
세계로 수출되는 TV와 에어콘 등
가전제품의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인터뷰)홍창완-'중요한 전진 기지가 될 것'
또한
금형센터의 고용 인원이 2백여명에 이르러
신규 고용 창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특히
광주의 주력산업으로 성장한 금형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삼성전자의 자금력과
지역 금형생산업체의 기술력이 접목돼
광주가 세계 금형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금형산업연합회'장기적으로 발전가능'
하지만 삼성전자로
금형 생산 전문 인력과 기술이 흡수될 경우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보여
대책이 마련돼야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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