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양형일 전 의원이
민주당이 추진중인 '시민공천 배심원제' 도입을
찬성하고 나섰습니다.
양 전 의원은
시민주권이 확립되는 지방 자치실현을 위해서는
후보 공천과정에서부터 시민의 의사가
반영돼야 하며 그런 점에서 시민배심원제는
채택해 볼 가치가 충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양 전 의원은
헌정사상 처음 시도되는 시민공천 배심원제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투명하고 보편타당한 인선 절차와
합의 도출 방식 등이 요구되는 만큼
학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공개토론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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