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 잡기 축제(R)-자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30 12:00:00 수정 2009-12-30 12:00:00 조회수 0

<앵커>
담양의 한 작은 마을에서
'메기 잡기'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메기 양식 농가도 돕고
한 겨울, 이색적인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현장음: 잡았다! 잡았다! 와 크다!>

작은 연못이 말 그대로 '물 반 고기 반'입니다.

메기를 잡는 데 드는 품은 몇 번의 뜰채질 뿐.

살아서 파닥거리는 물고기를 내 손으로 직접
잡아보는 체험은 색다른 즐거움입니다.

◀SYN▶
◀SYN▶

메기 잡기에 푹 빠져있다보면, 산 속에서
내리는 눈도 오히려 감흥을 더해줄 뿐입니다.

◀SYN▶

이렇게 잡은 고기는 한 마리에 3천원씩
가져갈 수도 있고, 축제에 참여하고 있는
인근 식당에 요리를 맡길 수도 있습니다.

여름철 유명 유원지로도 잘 알려진
이 마을 주민들은 올해 메기 양식농가들이
판로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주목해
메기 잡기 축제를 마련했습니다.

◀INT▶

도심 근교의 한 작은 마을이
발상의 전환을 통해 도시민들에게는
이색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