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의 한 작은 마을에서
'메기 잡기'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메기 양식 농가도 돕고
한 겨울, 이색적인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현장음: 잡았다! 잡았다! 와 크다!>
작은 연못이 말 그대로 '물 반 고기 반'입니다.
메기를 잡는 데 드는 품은 몇 번의 뜰채질 뿐.
살아서 파닥거리는 물고기를 내 손으로 직접
잡아보는 체험은 색다른 즐거움입니다.
◀SYN▶
◀SYN▶
메기 잡기에 푹 빠져있다보면, 산 속에서
내리는 눈도 오히려 감흥을 더해줄 뿐입니다.
◀SYN▶
이렇게 잡은 고기는 한 마리에 3천원씩
가져갈 수도 있고, 축제에 참여하고 있는
인근 식당에 요리를 맡길 수도 있습니다.
여름철 유명 유원지로도 잘 알려진
이 마을 주민들은 올해 메기 양식농가들이
판로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주목해
메기 잡기 축제를 마련했습니다.
◀INT▶
도심 근교의 한 작은 마을이
발상의 전환을 통해 도시민들에게는
이색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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