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선거에 나설
입지자들의 경쟁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오는 6일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 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고
강운태 국회의원도
이달말 쯤 출마 선언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이용섭 국회의원이 오는 21일
출판 기념회를 갖고 사실상 출마를
공식화하는 등 민주당 소속 입지자들이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위한 당내 경선에
본격 뛰어들고 있습니다.
전남지사 선거전도
이석형 함평 군수가 지난해 12월 29일 출마를 공식 선언한데 이어 오는 5일에는
주승용 국회의원이 출마를 선언하는 등
뜨겁게 달아 오를 전망입니다.
하지만 박광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전남지사는
2월말까지 시도정에 전념하겠다는 입장만
밝혔을 뿐 선거와 관련해서는
공식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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