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정현 의원이
워크 아웃 결정이 난 금호 그룹에 대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정현 의원은
금호그룹은 광주·전남사람 모두에게
집안기업이나 다름없는 특별한 느낌을 주는
회사라며 정부와 여당이
적극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거평과 나산에 이어 대주, C&중공업 등
호남기업들이 잇따라 어려움을 당한 가운데
금호까지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섣부른 추측이지만 금호가 위태로워지면
호남인들은 공황상태에 빠질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이의원은 금호사태 수습을 위해
한나라당 내에 금호대책위원회를
즉각 구성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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