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을 신청한 금호타이어에 대해서
새해부터 구조조정이 진행될지
회생방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에 따르면
채권단이 새해부터 본격적으로
경영진을 상대로
부실경영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과정에서 채권단은
노동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
대규모 구조조정 등 고강도 대책 방안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조는 이 경우 채권단의 결정에
순순히 따르지는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지난해 8월 구조조정을 둘러싼
노사의 벼랑끝 대치가
또 다시 재현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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