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결국 2개 계열사의
워크아웃을 신청하기로 하면서
여수산단의 금호석유화학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금호석유화학은 일단 자율적 구조조정을
하기로 했습니다.
조경무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채권행사가 유예되는 '자율협약'으로
가닥을 잡은 금호석유화학도
그룹이 위기 상황인 만큼 대비책 마련차원에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워크아웃은 피했지만 자율협약 형식으로
구조조정에 착수한 금호석유화학은
그룹을 운영하는데 꼭 필요하지 않는
계열사와 자산을 매각할 방침입니다.
그룹 상황과 유동성등을 감안해
불요불급한 투자는 잠정 중단하고
불가피한 경우라도
투입비용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금호석화는 총 투자금액인 1천650억원 가운데 이미 투자된 528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1천122억원을 추가 투자해야 하는
부타디엔러버 설비 증설도
무기한 연기될 전망입니다.
또한 천47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한
여수 낙포석탄부두 건설 사업도 차질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
금호그룹 일부 계열사의
워크아웃으로 금호석유화학 역시
구조조정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당초 채권단이 금호석유화학의
워크아웃 개시를 요구했지만
그룹측의 반대로 워크아웃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MBC뉴스 조경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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