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축년의 마지막 날이었던 어젯밤
시민들은 곳곳에서
가는해를 아쉬워하고 오는해를 반겼습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기자)
(이펙트)
밤 하늘을 청명하게 울리는 북소리와 함꼐
사람들은 기축년 한해를 떠나보냅니다.
즐거웟던 일도 힘들었던 일도
이제는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남습니다.
떠나보낸 묵은해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어진 새해맞이 공연,
흥겨운 율동과 신나는 가락 속에
사람들은 이내 경인년 새해를 맞는 설레임에
휩싸입니다.
(인터뷰)
(인터뷰)
기축년 마지막날이었던 어젯밤
옛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는 송년 행사와 함께
다채로운 신년맞이 축하 공연이 열려
시민들은 밤새도록 가는 해를 아쉬워하고
오는 해를 반겼습니다.
또 도심 거리도
연말 연시의 들뜬 기분을 만끽하려는
연인과 가족들로 불야성을 이뤘습니다.
(인터뷰)
해넘이 명소와 해안가등지에도
올해 마지막 해가 저물어가는 모습을
보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시민들은 곳곳에서 다사다난했던 2009년에
작별을 고하고
밝아오는 2010년을 맞이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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