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희망찬 새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1-01 12:00:00 수정 2010-01-01 12:00:00 조회수 1

(앵커)



기축년인 2009년이 가고

경인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들은 올 한해가

희망과 행복이 넘치기를 기원했습니다.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정용욱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기자)



(이펙트) - 환호성



올겨울 들어서 가장 추웠던 새해 첫날.



등산객들은 기대와 설렘을 안고

새벽부터 눈꽃 세상인

무등산 정상을 밟았습니다.



◀INT▶



새해 첫 해는

구름에 가려 끝내 모습을 드러내진 않았지만

아쉬움은 없습니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내 가족과 친구,

이웃에 대한 건강과 행복을 빌면서

힘찬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INT▶



◀INT▶





남녘끝 수평선 너머에서는

경인년의 첫 해가

해맞이 인파를 맞이했습니다.



화마로 소실된 향일암 앞바다가

일순간에 붉게 물들자

밤을 새운 피곤함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제 모습을 드러낸 첫 해에 환호하며

저마다 두 손 모아 간절하게

새해 소망을 빕니다.





◀INT▶



◀INT▶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

인파가 북적이는 건

바다 위라고 예외가 아닙니다.



대형 크루즈 선상에서 해맞이에 나서며

새해 첫날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장식합니다.



◀INT▶



모두 새해 첫날을

자신감 넘치고 활기차게 맞이하면서

경인년 한해가 꿈과 희망을 낳는

특별한 일년이 되길 기원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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