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의회 회기 마지막날 예산안 처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1-01 12:00:00 수정 2010-01-01 12:00:00 조회수 1

예산안 심의를 놓고 장기 파행을 빚어 왔던

주시의회가 회기연도 마지막 날 밤에

가까스로 예산안을 처리했습니다.



나주시의회는 어젯 밤 11시쯤 본회의를 열고

집행부가 요구한 예산에서 87억원을 삭감한

3889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예산안 처리 지연으로 우려됐던

각종 민생현안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사상 초유의 준예산

편성이라는 파국을 면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편, 나주시의회는 예산 심의를 놓고

민주당과 무소속 의원들이 대립하면서

회기를 4차례나 연기하는 파행을 빚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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