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을 벌이다
택시기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승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어젯밤(31) 11시쯤
여수시 호명동 모 주유소 앞에서
50대 택시기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36살 정 모 씨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정 씨는 밤낚시를 마친 뒤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중
"가족과 함께 있어야지 낚시를 하냐"는
운전기사의 말에 격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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