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임금협상이 해를 넘긴 가운데
타결 시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기아차 노사는 지난해 말 본교섭을 했지만
양측이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새해까지 임금협상이 이어지게 됐습니다.
노조측은 기본급 동결과 성과금 300% 등
임금협상이 타결된 현대차와
동일한 조건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이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따라서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기아차 임금협상이
언제쯤 타결될 것인지
노동계 안팎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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