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과 타이어가 워크아웃을 신청하면서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장을 놓고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금호산업 소속인 금호건설의 경우
옛 광주 구동체육관 부지에 짓는
빛고을시민문화관과
광주 상무지구의 360세대 아파트가
대규모 공사에 해당되지만
2곳 모두 현재 공정률이 90%대여서
완공이나 입주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입니다.
금호산업의 또 다른 축인 금호고속도
연간 3천 백 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등
재무구조가 건실해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반면 금호타이어의 경우
워크아웃과 함께
강도높은 구조조정이 뒤따를 것으로 보여
지역 상권과 270여 개 협력업체가
다소 위축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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