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초'라는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신안의 시금치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신안군과 비금농협 등에 따르면
비금과 도초면에서 생산되는 섬초의 가격이
15킬로그램 한 상자에
평균 5만원 선으로
예년에 비해 두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이처럼 신안의 시금치 가격이 급등한 것은
지난해 가을, 자주 내린 비로
경작지가 물에 잠기거나
어린 잎이 휩쓸려나가
생산량이 줄어든데 따른 것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