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출마선언 잇따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1-04 12:00:00 수정 2010-01-04 12:00:00 조회수 0

(앵커)

새해들어 민주당 소속 광주 시장과

전남지사 후보군이

잇따라 공식 출마 선언을 예고하면서

선거전이 본격 시작되는 양상입니다.



수성의 입장인 현역 시도지사는

2월말까지는 시도정에 전념한다는 계획입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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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광주시장 후보군들이 잇따라

광주시장 선거 출마 선언을 예고했습니다.



이용섭의원은 오는 11일

광주 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가 너무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중앙 정부 경험이 풍부한 자신이

시장 선거에 나설 적기이자 운명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운태 의원도 오는 18일

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특히 강 의원은 오는 7일

의정 보고회를 갖는 자리에서 현장 투표와 함께

지역구민을 상대로 시장 출마에 관한

여론 조사를 실시하는 등

사전 동의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연말 출마를 예고한

전갑길 광산구청장도 내일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김동철 시당 위원장:



정동채 전 문광부 장관과 양형일 전 의원,

민주당 입당 가능성이 있는 정찬용 전 수석

그리고 윤난실 진보신당 광주 시당 위원장 등

4명의 후보군은 지난해 말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이석형 함평 군수에 이어

전남도당 위원장인 주승용 의원도 오늘

전남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후끈 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후보들의 잇단 출마 선언과 함께

이번 달에는 민주당 광역 단체장을 선출하는

경선 방식이 어떻게 확정될 것인지

초미의 관심사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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