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해상풍력 본격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1-04 12:00:00 수정 2010-01-04 12:00:00 조회수 0

◀ANC▶



호남 광역 경제권 선도산업인

해상풍력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정부의 백메가와트 급 시범단지가 이르면

올해 초 결정되고

전남이 추진하는 5기가와트 급 풍력 프로젝트

전용단지도 올해 착공에 들어갑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이 차기 성장동력으로 꼽는 해상풍력이

제대로 탄력을 받기 위해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백메가와트 급 해상풍력 시범단지 유치가

선결과제입니다.



해상 풍력 시범단지는 모두 4천억 원을 들여

2메가와트 급 발전기 50개를 건설하는 것으로

새만금과 영광해역을 놓고 전력연구원이 타당성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남은 영광해역의 바람과 수심이 좋고 생산된 전력을 영광원전을 통해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다며 정부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남이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5기가와트 해상풍력 프로젝트와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유치가 절실한 실정입니다.



◀INT▶정병재 경제과학국장*전라남도*



또한, 5기가와트 해상풍력 프로젝트도 올해부터 본격화됩니다.



(C/G)이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특수목적 법인이 설립되고 해외 투자설명회, 2차 투자협약이

올해 초부터 잇따라 이어집니다.



또한, 신안 조선타운에 풍력설비 전용산단이

오는 3월 착공되고 이르면 오는 7월 쯤

1단계 사업지구에 2백 메가와트 발전단지가

착공될 예정입니다.



◀INT▶송영종 투자정책국장*전라남도*



해상 풍력의 최적지로 꼽히는 전남 서남해안,



해상풍력산업이 전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돋움하는 경인년이 될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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