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 MBC는 올 한해 우리지역을 달굴
주요 이슈들을 정리하고,
전망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다섯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윤근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6.2 지방 선거가 다섯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역단체장을 중심으로
선거 경쟁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현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의 성격을 띤
선거라는 점,
그리고 지역의 특수한 정치 구도 때문에
아직까지는 민주당 공천을 누가 받을 것이냐에
관심의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따라서 민주당의 공천 방식이
어떻게 결정되느냐가
첫번째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의 선거에서처럼
민주당 공천이
당선으로 이어질지는 장담할 수 없고,
그래선 안된다는 반성의 목소리도 큽니다.
(인터뷰-지병근 교수)
-정치개혁을 위해서는 유권자들의 의식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만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하는 독단적인 접근법을 버릴 때가 되지 않았는가 생각하고요.
국민참여신당의 향방이나 후보들간의 연대,
무소속 출마와
진보 정당의 활약 등도
지켜봐야할 변수들입니다.
낙천 낙선운동이나 메니페스토 운동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쳐왔던 시민단체들은
이번엔 생활정치의 실현을 화두로 삼았습니다.
(인터뷰-시민협)
-우리 동네를 발전시키고 광주를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일꾼들, 참 일꾼들이 어디에 있는지 그런 사람들을 추천하기 위한 좋은 후보 추천 운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또 교육감 선거가 직선제로 전환되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시*도 교육감을
직접 뽑는다는 점도
유권자들이 미리 챙겨야할 대목입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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