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과 순천시,광양시가
부당하게 행정을 집행하다
전라남도 감사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실시한 정기 종합감사에서
보성군에서 78건, 순천시에서 92건,
광양시에서는 89건의 부당행위를 적발해
시정이나 주의 조치하는 한편
55억원을 회수하거나 추징했습니다.
적발된 내용을 보면 보성군은
생태습지를 조성하면서
공사 자재를 중복 계상했고,
순천시는 하천에 낙차시설을 설치하면서
공사비를 부풀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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