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지구 주민, 음식물 처리시설 설치 반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1-04 12:00:00 수정 2010-01-04 12:00:00 조회수 1

광주 상무지구 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들어가 파장이 주목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상무지구 아파트 9천여 가구 주민들이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건립을 가로막겠다며

'주민 반대 서명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주민들은 비행기 소음과 상무소각장,

음식물쓰레기 시설 등으로 3중고를 겪고있다며

시와 서구청에 대책마련을 촉구하고나섰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서구 치평동 제1하수처리장 안에

하루 평균 3백 톤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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