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들어설
옛 전남도청 별관의 안전등급이
최하위로 판정돼 앞으로
별관 보존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이 한국 구조
안전기술원 기술사무소에 의뢰한 안전 진단
결과 최하등급인 'E급'으로 판정됐습니다.
최하등급인 'E급'은 '주요 부재에 발생한
심각한 결함으로 시설물의 안전에 위험이 있어
즉각 사용을 금지하고
보강 또는 개축을 해야 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추진단은 안전진단 결과를 전당 설계자인
우규승 씨에게 통보하는 한편,
전문가 자문을 거쳐 보존방식을 결정할 계획이지만 구조물에 대한 안전을 장담할 수 없어
보존방식을 결정하는데 상당한 기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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