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노조, 증축공사 반발 점거 농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1-05 12:00:00 수정 2010-01-05 12:00:00 조회수 2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노동 조합원들이
회사측의 2공장 증축 공사에 반발해
공장장실 점거 농성에 나섰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 노조 조합원 30여명은
임금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측이 쏘울 증산을 위한
2공장 증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오늘 오전부터 공장장실 점거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노조측은 공사 중단에 대한
사측의 확실한 답변이 있을 때까지
점거 농성을 계속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아차는
지난해 12만대였던 쏘울 생산량을
20만대로 늘리기로 하고, 스포티지를 생산하는 2공장에서 혼류 생산을 위한 증축 공사를 놓고
노조와 협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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