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스페이스캠프 열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1-05 12:00:00 수정 2010-01-05 12:00:00 조회수 0

◀ANC▶

청소년들에게 우주를 향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국제 스페이스캠프가

개최되고 있는데요.



이번 행사는 순조롭게 열리고 있지만

아쉬운 점도 적지 않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모형 로켓 10기가 굉음과 함께 창공을 향해

솟아 오릅니다.



나로호의 발사 성공을 기원하는

손도장 찍기 퍼포먼스에

국내외 우주소년단 천여 명도

각각 소망을 담아 종이비행기를 날려 보냅니다.



지난 해 신종 플루의 확산 때문에

무기한 연기된 끝에 지난 3일 부터 열리고 있는

국제 스페이스캠프는 이제 그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SYN▶



우주소년단 학생들은 특히,

스페이스 빌리지 내

낙하와 달 중력체험 등 10여 종의

우주.과학 체험 시설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SYN▶



고흥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을 알리고

우주 과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하지만 아쉬운 점도 없지 않습니다.



국제 행사이면서도

행사에 참가한 외국 학생들은

몽골과 중국 등 2개 국가의 25명이 전부입니다.



또, 지역 내 숙박시설 인프라가 부족해

캠프 참여 학생들은

이동거리가 한시간 여가 넘게 소요되는

구례 지역의 숙소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스페이스캠프는

앞으로 고흥군이 국내 유일의

체류.테마형 우주체험관광도시로 도약을 위해

보완해야 할 점이 무엇인 지 보여주는

행사가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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