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지역에 눈은 그쳤지만
강추위는 당분간 계속되겠습니다.
현재 대부분 지역에 눈이 그치고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광주의 기온이 영하 7.2도
담양이 12.8 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광주시 월산동 일대
백여가구가 정전으로 추위에 떨었고,
오후에는 장성에서 군내버스가 넘어져
승객 5명이 다치는 등
눈길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기상청은
밤부터 다시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1~5cm의 눈이 내리겠다며 피해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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