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해는
광주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문화전당 건립 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문화산업 콘텐츠를 준비하는 작업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아시아 문화전당 건립공사 현장이
새해 초부터 활발합니다.
옛 도청 별관을 부분 보존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이후
문화전당 공사는 정상 궤도에 올랐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일정이 2년 이상 늦춰진
2014년 완공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올해 공정률을 30% 가까이 끌어올려야 합니다.
여기에다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고 있는
문화콘텐츠 구축 작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구체화될 예정입니다.
(인터뷰)-문화연대'전당 콘텐츠 확보가 더중요'
특히 올해 신규 사업으로
'아시아 월드 뮤직 페스티벌'이
창설될 예정이어서
광주를 대표하는 지구촌 문화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을 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동북아와 서남아 등 아시아 5대 권역과
문화적 교류 협력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아시아 예술커뮤니티'사업도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또한
문화 콘텐츠생산을 통해 수익을 내도록 하는
투자진흥지구 조성과 투자조합 결성 등
나머지 사업도 점차 가시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정책관'올해 가시적 성과 내도록'
(스탠드업)
"옛 도청 별관 문제로 분열돼 있는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문화 전문가들이
역량을 다시 결집할 수 있느냐에 따라
올해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는
크게 달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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