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갑길 광산구청장이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전 청장은
독단적인 리더십은 불신과 갈등을 낳는다며
리더십 교체를 주장했습니다.
정영팔 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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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갑길 광산구청장이 리더십 교체를 주장하며
광주 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독단적인 리더십은 불신과 갈등을 낳고
정체를 불러온다는 말로
박광태 현 시장을 겨냥했습니다.
전갑길 광산구청장:
또한 민주당을 이끌 핵심 인사들은
반 MB전선과 정권 교체에 집중하고
지방선거에는 기웃거리지 말라며
광주 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국회의원들을
견제했습니다.
전갑길 광산 구청장:
경선 방식으로는
당원과 일반 국민이 50%씩 참여하는
국민 참여 경선제에 찬성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용섭 의원이 적극 나서고 있는
전남과 제주를 잇는 해저 터널에 대해서는
역외 유출이 심화될 것이라는 이유로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갑길 청장은
시민의 참여와 투명성이 보장되는 광주
글로벌 일류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광주,세계속 녹색 도시로 발전하는
디자인 도시 광주를
건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양형일, 정동채 전의원이 일찌감치
시장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오는 11에는 이용섭 국회의원이
18일에는 강운태 의원이 각각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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