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워크아웃*긴급 소액대출 급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1-06 12:00:00 수정 2010-01-06 12:00:00 조회수 0

빚을 갚지 못해서 신용불량자 위기에 처한

서민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마련된

개인 워크아웃 신청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 워크아웃 접수는

모두 6천 9백건으로

전년에 비해서 20% 가량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43%에 해당되는 3천건에 대해서는

채무가 재조정됐습니다.



또 경제 불황으로

지난해 긴급생활안정자금 소액대출도

모두 980건으로,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고

대출액은 28억 7천만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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