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을 갚지 못해서 신용불량자 위기에 처한
서민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마련된
개인 워크아웃 신청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 워크아웃 접수는
모두 6천 9백건으로
전년에 비해서 20% 가량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43%에 해당되는 3천건에 대해서는
채무가 재조정됐습니다.
또 경제 불황으로
지난해 긴급생활안정자금 소액대출도
모두 980건으로,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고
대출액은 28억 7천만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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