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강력 투쟁 예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1-07 12:00:00 수정 2010-01-07 12:00:00 조회수 1

(앵커)



지역 노동계가

연초부터 굵직한 노동현안에 대해서

강도높은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에 대한 워크아웃과

기아차 임금협상 등에서

노동자들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노총 광주본부의

제 2기 신임 지도부와 임원들의 각오는

남달랐습니다.



채권단이 다음주 부터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에 대한

경영 실사를 마치면

대규모 구조조정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민주노총은

문어발식 확장을 벌인 금호 경영진과

채권단, 그리고 이를 방치한 정부가

공동으로 책임질 문제라며

근로자 해고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INT▶



이들은 구조조정이 진행되면

총파업 투쟁으로 맞서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을 압박한다는 계획입니다.



기아차 노조도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광주공장의 생산 물량을

50만대로 늘리는 재편사업에는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신규 고용 창출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노동 강도 완화등을 전제 조건으로

내걸어서 회사측이 노조 요구를

그대로 수용할 지는 미지숩니다



광주 지역 경제 활동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금호타이어와 기아자동차의

현안 문제들이 어떻게 처리될지

지역 경제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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