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경인년, 지역 문화계는? - 자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1-07 12:00:00 수정 2010-01-07 12:00:00 조회수 1

<앵커>
5.18 30주년을 맞는 올해는
5월을 소재로 한 대형 공연과 전시 행사가
그 어느 해보다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또 가을에는 광주비엔날레가
두 달 남짓 동안 펼쳐집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지난 2007년 여름에 개봉돼 전국적으로
8백만 관객이 지켜본 영화 <화려한 휴가>

올 봄에는 대형 뮤지컬로 다시 태어나
원작 영화에 못지않은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완성된 극본과 음악을 바탕으로
오디션을 통해 정식 배우를 선발하고
음악과 안무 수정 작업 등을 거쳐
오는 5월 광주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공연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INT▶ 연출자

5.18 30주년을 맞는 해답게
광주시립예술단들도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시립교향악단은 5.18 30주년 기념
연주회로,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2번
'부활'을 연주할 예정인데, 이 공연에
시민 합창단 3백명 이상을 참여시켜
기념비적인 무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지역 미술계도 광주시립미술관의 5.18
30주년 특별전을 포함해
민주 인권,평화를 주제로 전시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됩니다.

또 오는 9월부터 두 달 남짓 동안 펼쳐질
광주비엔날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비엔날레로 자리매김중인
광주비엔날레는 지난 해 다소 파격적으로
30대의 외국인을 예술총감독을 선정해
이 젊은 예술 감독이 올 가을 어떤
새로운 현대미술의 세계를 선보일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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