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의 경영지표가
연초부터 호전되고 있어서
워크아웃 개시와 함께
경영 정상화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지난해 노조의 파업으로 50%까지 떨어졌던
평균 공장 가동률이
지난해 10월부터 100% 수준으로 회복됐고
재고량도 적정 재고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또 지난해 12월부터 북미와 유럽 등지에서
천 5백만개의 수주 물량을 확보했고
올해 초부터 북미 수출용 등 제품 군별로
최고 8%까지 가격이 인상돼
매출액 증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각종 경영지표가 희망적인 상황에서
워크아웃 신청이 받아들여져
유동성 부족 해소에 일조하게 되면
자구 노력을 통해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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