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대학등록금 발등의 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1-07 12:00:00 수정 2010-01-07 12:00:00 조회수 1

앵커)

새 학기가 다가오면서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등록금 마련에

고민이 크실 겁니다.



학생들이 등록금 동결과

등록금 인하를 요구하면서 등록금 문제가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전남 대학교 총학생회가

'등록금 동결'에 대못질을 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같은 국립대인 경북대가 등록금을 동결했고

지역에서도 조선대등이 동결을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이펙트)

학생들은

사실상 대폭 인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반값 등록금을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SYN▶ 이정성 부총학생회장



우리나라 사립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750만원대 이고,

국립대는 420만원대 입니다.



◀SYN▶

시민 사회단체는

보다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도입하려 한

취업후 등록금 상환제가

신용 불량자를 양산할 수 있다며

보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SYN▶



또한 대출을 받더라도

등록금이 올라가면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등록금 상한제를 도입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로는

대학 교육을 공교육의 영역에

최대한 끌어들여 등록금이 없어

대학을 다니지 못하는 구조를 고쳐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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