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지역 백화점들이 지난주 부터
올들어 첫 정기 세일에 들어갔습니다.
경기 회복과 함께 소비 심리도 살아나
소비자들이 꽉 닫혀있던 지갑을
조금씩 열고 있다고 합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올해들어 첫 정기 세일이 시작된 백화점 ..
의류에서 생활용품, 가전까지
최대 30% 할인에 들어간 매장에
오전 일찍부터 고객들이 많이 찾았습니다.
조심스럽긴 해도
소비자들이 조금씩 지갑을 열고있는 분위깁니다
< 인터뷰 : 고객 >
'꼭 필요한 소비는 하려고 한다. 그래야...'
특히 지난해 중반 이후부터
주식과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중산층 고객의
소비 심리는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 (그래픽)
지난해 초 기준치를 밑돌던 소비자 심리지수가
지난해 5월 이후
8달 연속 기준치 100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고객 >
'이제는 지갑을 열어야할 때다. 그래야 경기회복되고...'
지역 백화점들은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알뜰 쇼핑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정기 세일 결과가
올해 전체 소비 경향과 매출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으로 보고
판촉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최상주 홍보팀장 >
E-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할인점과
온라인 쇼핑 업체, 그리고 외식업체들 역시
살아나고있는 소비 심리 추세에 맞춰
새해들어 치열한 마케팅에 나서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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