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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식당에서 복어회와 복어탕을
먹은 사람들이 중독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한명은 위독한 상태인데, 식당에서는
무자격자가 복어를 요리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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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기동의 유명 복어 요리집입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이 곳에서
복어회와 탕을 먹던 57살 윤모씨등 3명에게
갑자기 마비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입술 마비와 호흡 곤란 등
전형적인 복어 독 중독 증세를 보인 이들은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가운데 윤씨는 저산소증까지
나타나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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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소증으로 의식이 돌아오지 않아"
윤씨등은 자연산 복어를 가져와
식당에 요리를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연산 복어는 양식보다
독성이 강해 요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하지만 식당에서는 복어 조리자격증이 없는
무 자격자가 요리를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YN▶
(싱크) 식당 주인...
보건 당국은 식당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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