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해 광주전남지역에서는
굵직한 국제행사들이 잇따라 개최됩니다.
또한
세계 박람회와 유니버시아드 대회 준비도
본격화될 전망이어서
남도를 알리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미래를 켜는 빛'이라는
세계 광엑스포의 주제를 알릴 전시관입니다.
지난해 이미 완공된 이 건축물은
올해 4월 2일부터 한달여 동안 개최되는
광엑스포 행사때 진가를 발휘할 전망입니다.
빛을 주제로
지구촌에서 처음 열리는 광엑스포는
빛의 원리를 체험하고, 광기술 발전에 따른
생활의 변화를 한 곳에서 선보이게 됩니다.
또한 광주의 전략산업인
광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단장-'광산업의 발전상 알수 있도록'
전남 영암에서는 국내 최초로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가 열립니다.
오는 10월 22일부터 사흘동안 개최될
대회를 앞두고 경주장 건립공사가
60% 이상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 대회를 통해
한국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홍보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을
끌어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도청-'경제적 효과 기대해도 좋다'
여기에다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를 앞두고
13개 전시관과 엑스포 타운 등
엑스포 시설물 공사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2015년 하계 유니버시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올해 초 조직위원회가 출범되고
종합적인 계획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처럼
대형 국제행사가 잇따라 열리게 됨에 따라
2010년은 광주 전남이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ANC▶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