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갈등으로 중단됐던
기아자동차 2공장 증축공사가 재개됐습니다.
기아차 노조는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열린 회의에서
사측의 쏘울 증산을 위한 2공장 증축공사와
혼류 생산을 위한 조립라인 증축 공사를
막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광주공장은
오늘 오전부터 증축 공사를 재개했으며,
밀린 쏘울 주문량 등을 고려해
공사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기아차 노조는 그러나
난항을 겪고있는 임금 협상과 관련해
오는 11일 광주공장에서 2시간 부분파업을 하고
오는 14일까지 결론이 나오지 않으면
투쟁 수위를 높여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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