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의
임금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노조가 다음주 부분 파업에 들어갑니다.
기아차 노조는
다음주 월요일 광주공장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3개 공장에서 매일 두 시간씩
임금협상 보고대회 형식으로
부분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오는 14일까지
임금 교섭에서 결론이 나지 않으면
투쟁의 수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성과급 300%와
460만원의 현금 지급안을 제시했지만,
노조측은 현대차와 차별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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