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박람회를 앞두고 있는
여수지역 해변에 쓰레기가 넘쳐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광양만권 환경연구소에 따르면
여수지역 섬과 해변 등지에는
해류에 떠밀려온 폐가전 제품과 폐어구 등
각종 쓰레기가 뒤덮혀 있습니다.
특히 해류를 타고
일본과 중국에서 밀려온 쓰레기가
전체 쓰레기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에서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의
세계박람회 개최지로서 청정해역 이미지를 잃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