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 출마자들이
세종시 수정안을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전남지사 출마를 선언한 주승용 의원은
세종시 입주 기업에 헐값으로 땅을 주는 것은
나주 등 전국의 10개 혁신도시를
죽이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주 의원은 또 김형오 국회의장이
세종시 수정법을 직권상정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미디어법 날치기 등 과거 이력을 봤을 때
믿을 수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용섭 의원도 성명을 내고
세종시에 대한 인센티브 내용을 보면
4개 대기업과 대학만 입주해도
1조원 이상의 특혜를 지원한 것이라며
고통을 국민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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