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에서
소와 돼지 사육은 증가한 반면
젖소와 닭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09년 12월 가축동향 조사에 따르면
전라남도에서 한우와 육우의 사육두수는
모두 43만 9천두로 일년 전보다 8.5% 증가했고,
돼지도 83만두로 6.6%가 증가했습니다.
소와 돼지의 사육두수 증가는
수요 증가와 가격 호조,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시행,
사료가격 안정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젖소는 원유생산 조절제와
송아지 생산 감소로
일년 전보다 3%가 감소했고,
닭도 3개월 전보다 3.4%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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