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아열대과일 틈새작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1-10 12:00:00 수정 2010-01-10 12:00:00 조회수 0

◀ANC▶

남해안에서는 요즘 한라봉과 감귤,비파등

이전에는 생소했던 아열대성 과일재배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농가에는 새로운 소득작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완도의 한 시설하우스,



가지마다 황금빛의 부지화 이른바 한라봉이

주렁 주렁 매달려있습니다.



올해는 과실이 크고 당도도 높아져

꽤 짭짤한 소득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김여동(한라봉 재배농가)

..유자보다 다섯배가량 소득 높다...



따뜻한 제주도에서만 재배했던 한라봉이

완도에 도입된 것은 지난 2천1년,



또 대표적인 아열대성 과일인 감귤과

비파도 3,4년전부터 새로운 고소득작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연평균 기온이 오르면서

온대성 기후였던 육지에서까지 여러

아열대과일들 재배가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INT▶ 박태열 소득경영담당

완도군농업기술센터

..평균기온 상승..열대작물 재배 확대



주산지인 제주도에서 비해 재배면적이나

수확량은 견줄 수 없지만 아열대성 과일이

이 지역 농가에게 틈새작목으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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