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방화 용의자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그제 오전 영광군 군남면 54살 최모씨 집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나 집 내부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6천 4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집주인 최씨는 화재 직후 사라졌다가
어제 오전 자신의 차 안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죽겠다는 말을 자주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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