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노조가
오늘부터 2시간 부분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사측이 노조 간부 6명을
업무 방해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기아차 노조는
오늘 오전 광주공장을 시작으로
내일은 소하리, 모레는 화성 공장에서
주,야 2시간씩 부분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노조측은 특히 오는 14일까지
임금 협상이 결론이 나지 않을 경우
전면 파업 등 투쟁 강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사측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아차 사측은
지난 5일 쏘울 증산을 위한 증축 공사를 막으며
공장장실 등에서 점거 농성을 벌인
노조 간부 6명을 업무 방해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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